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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에 위치한 주변여행지를 소개합니다.
01 오색탄산온천
자동차로 33분

오색온천이란 탄산온천물의 색이 처음에는 맑고 투명한 푸른빛이 돌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산홛되어 연회색, 다갈색, 황토색, 그리고 붉은색으로 변한다 해서 오색이란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물의 온도는 27도로 체온보다는 낮기 때문에 온수라기 보다는 냉탕으로 느껴져 처음 접하는 분들은 차갑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5분 정도 지나면 몸에 기포가 생기고 10분이 지나면 몸이 후끈거려져 15분 가량 몸을 담그는 것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뭉쳐있던 근육이나 피로를 풀기에 좋으며, 가벼운 고혈압증, 식용증진,  변비치료 등 

인체에 유용한 특수 성분을 다향 함유하고 있습니다.

02 동호해변
도보로 1분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동호리에 있는 해수욕장입니다. 길이 500m, 폭 55m의 아담한 해변으로, 평균 수심은 1.2m 정도 입니다. 특히 모래가 곱고 부드럽기로 소문났는데, 동해안에서 제일입니다. 바닷물이 깨끗하고 풍광이 뛰어나지만 비교적 알려지지 않아 한적합니다. 나무숲이 울창한데 보호구역이라 함부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바다에서 서핑을 즐길 수 있는데 강습과 장비를 렌탈하는 서핑숍이 있습니다. 스쿠버다이빙을 체험해볼 수 있는 다이브숍도 있습니다. 동호리 주민들의 전통 어업방식인 ‘멸치 후리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전통 어업방식인 멸치 후리기는 약 70여 명의 사람들이 모여 커다란 그물을 바다에 두르고 힘을 모아 그물을 당겨 물고기를 잡습니다.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는 무료체험이, 유료체험은 연중 진행됩니다. 예약(www.donghori.com) 필수 입니다. 양양국제공항이 가깝고, 양양 시내도 20분 거리입니다. 동호리 해수욕장 캠핑장이 있고 인근에 설악산과 오색지구가 있습니다.

03 대관람차
자동차로 22분

국내 유일 해변 대관람차 “속초아이”는 속초해수욕장 정문에 위치하며 높이 65m(건물 23층 높이), 캐빈 36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운행시간은 캐빈 탑승 후 15분 소요됩니다.

고속버스터미널과 7분여 거리에 위치한 속초아이는 도심에서 접근성이 좋으며, 속초아이를 타면 푸른 바다, 설악산비경과 시내 도심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습니다. 야간에는 주변 경관조명으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여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인근의 헤드랜드에서는 다양한 조형물을 감상할 수 있으며, 다양한 포토존이 설치 되어 있는 속초해수욕장, 외옹치 해수욕장, 바다향기로, 대포항, 청호동 아바이마을 등의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 속초시 관광 페이스북

04 낙산해수욕장
자동차로 9분

이곳은 울창한 소나무숲을 배경으로 4km의 백사장이 펼쳐져 있고, 설악산(雪嶽山)에서 흘러내리는 남대천(南大川)이 하구에 큰 호수를 이루고 있어 담수(淡水)도 풍부한 곳입니다.

수심은 70m 앞바다까지 1.5m 내외이므로 안전하여 1963년 해수욕장으로 개장한 이래 성황을 이루고 있으며, 

부근에 관동팔경(關東八景)의 하나인 낙산사(洛山寺)와 의상대(義湘臺) 등 명찰과 고적이 있어 많은 관광 휴양객이 모여듭니다.

05 하조대해수욕장
자동차로 11분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에 있는 해수욕장. 

해변 뒤로 보이는 빽빽한 소나무숲의 배경과 수심이 얕아 피서객들에게 인기가 좋은 곳입니다. 

백사장길이 1.5km, 너비 100m, 면적 7,562.5㎡, 수심 0.5~1.5m로, 양양군에서 남쪽으로 12km, 38선에서는 

북쪽으로 1㎞ 떨어져 있습니다. 

해변 뒤로 소나무숲이 울창하고 소나무숲에는 조선 개국공신이었던 하륜과 조준이 만년을 보낸 육각정인 하조대가 있습니다. 

백사장 규모가 크고, 모래가 부드러우며,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깊지 않아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피서지로 적합합니다. 

1976년 처음 개장한 이래 매년 7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2,722㎡의 야영장과 더불어 해수욕장으로 운영되며, 위락시설이 많지않아 주변의 다른 해수욕장에 비해 조용합니다. 

담수가 흐르며 남쪽에 기암괴석과 바위섬이 있어 낚시하기에 좋고, 오른쪽으로 조도가 보입니다.

06 설악 케이블카
자동차로 33분

설악산의 비경을 편하게 감상하는 최적의 방법은 설악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케이블카 탑승장은 설악산국립공원 소공원 내에 위치하며 해발 700m 높이의 권금성까지 약 10분이면 도착합니다. 편도 이용이 불가하기 때문에 티켓은 왕복으로 끊어야 합니다. 케이블카로 이동하는 도중에도 유리창 너머로 울산바위와 만물상 등 이름난 명소들을 두루 감상할 수 있습니다. 권금성에 닿으면 설악산의 웅장한 산세가 파노라마와 같이 펼쳐집니다. 고려 시대에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세운 권금성은 권씨와 김씨 두 장수가 하루 만에 성을 쌓았다는 전설이 내려옵니다. 지금은 터만 남아 지나간 역사를 되새기게 합니다. 권금성 정상에서 바라보는 설악산은 갖가지 기암괴석들로 웅장하고 신비로운 모습입니다. 정상에 서면 외설악의 풍경을 모두 담을 수 있습니다. 권금성 바로 아래쪽에는 신라 시대에 세워진 안락암과 수백 년의 세월을 살아온 무학송이 탄성을 금치 못하게 합니다. 주말, 공휴일이나 단풍 시즌에는 관광객들이 많아 대기 시간을 감안해 여행 일정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07 수산항
자동차로 5분

수산항은 수상레저와 바다낚시로 유명한 아름다운 항구 입니다. 또한 매년 전국요트대회가 수산항에서 열립니다.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요트들을 구경할 수 있는 쏠쏠한 재미와 관광객들을 위해 요트경기를 현장 가까이에 볼 수 있고 관람용 요트를 배치하여 요트체험까지 가능합니다.

08 설악산
자동차로 33분

우리나라 대표 여행지로 웅장하며 수려한 경관으로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 곳입니다. 아름다운 소공원과 권금성 케이블카, 비선대와 비룡폭포, 울산바위 등 비교적 가벼운 산행코스와 대청봉 공룡능선 천불동 계곡 등 아름다운 전문 등반 코스가 있습니다. 봄의 산록과 여름의 울창한 숲 가을단풍과 겨울설경 등 계절별로 그 자태를 뽐내는 아름다운 명산입니다. 

09 대관령양떼목장
자동차로 49분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양 목장입니다. 대관령휴게소 자리 뒤에 위치하고 있고 대관령 능선에 자리잡고 있어, 아름다운 구릉 위로 넓은 초지가 아주 인상적인 곳입니다. 양떼들이 이 넓은 초지에서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 모습은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색적인 풍경입니다.

10 정암 몽돌해변
자동차로 13분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정암1리의 정암해수욕장은 7번 국도변에 자리합니다. 해변을 따라 산책로와 자전거 전용도로가 조성돼 있습니다. 해변은 자갈이 간간이 섞인 부드러운 모래로 이뤄져 있으며, 물이 깨끗하고 경사도가 심하지 않아 가족단위 여행객이 주로 찾습니다. 해변 바로 앞으로 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전망 좋은 카페들이 있습니다. 모래사장 뒤로 소나무숲이 우거져 있는데 솔밭 캠핑도 가능합니다. 해수욕장은 매년 7월 15일부터 8월 22일까지 개장하며, 매년 8월 첫째주 토요일에는 조개잡이 축제가 열립니다. 여름 피서철에는 해변 한쪽으로 마을 부녀회에서 운영하는 향토먹거리 식당과 농특산물판매장이 들어섭니다. 부녀회 식당에서는 토종닭, 감자부침, 도토리묵 등을 맛볼 수 있다. 인근에 낙산사, 후진항, 물치항 등이 있습니다.